졸음운전 예방법 BEST5

졸음운전 예방법 BEST5


 

 

 

명절날 귀향길 운전자분들께서 직장에서 퇴근하자마자 출발 하신 분들 도 계실 것이고, 피로가 미처 가시지 않은체 운전대를 잡고 가족들과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무리해서 운전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졸음을 피해갈 순 없습니다. 졸음운전은 그만큼 위험하며 심각하다는 점은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그렇다면 그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5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졸음운전 예방

 

교통사고의 가장 큰 원인 중 1위는 졸음운전 입니다. 졸음운전은 음주운전보다 약 12배씩이나 위험합니다. 운전 중 잠깐 졸음에 빠진 사이 큰 사고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차내부 환기

 

 

운전중 간간히 창문을 열어 차내부의 온도와 산소를 환기 시켜 줌으로써 뇌의 산소공급과 동시에 졸음을 피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특히 히터기때문에 차량의 내부온도가 높아저 산소의 농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뇌의 활동을 방해 합니다. 이에 따라 졸음이 발생 할 수 있으니 환기를 함으로써 졸음운전을 예방 할수 있습니다.

 

2. 휴게소 이용

 

 

 

빠르게 고향에 도착하는 것도 좋지만 무리해서 가다가는 큰 사고를 초래 할 수 있기에 쉬어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휴게소를 이용해 끼니를 떼워도 되고 자판기 커피를 마시며, 졸음을 견뎌내는 것도 방법입니다. 여러분의 가까이 있는 동승자들도 가족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운전을 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3. 스트레칭&마사지

 

 

 

뇌가 멍하니 있으면 졸음을 유발 한다고 합니다. 마사지를 통해 뭉친 어꺠 손마디 마디를 풀어주고 스트레칭을 통해 몸의 피로를 덜어 주시기 바랍니다. 몸이 굳어 있으면 순간순간 저릴때가 있기도 하는데, 이때문에 사고를 초래 할 수도 있습니다. 항상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고정적인 자세를 장시간 유지해야 한다면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하시기 바랍니다.

 

4. 대화

 

 

 

장거리 주행중 조수석에 항상 사람이 앉아야 하는 이유는 졸음운전을 예방 하기위한 좋은 방법 이라고 합니다. 대화를 하면서 집중이 되기 때문에 뇌가 깨어 있고, 졸음이 올 상황을 만들어주지 않기에 좋은 방법입니다.

 

5. 사탕&껌

 

 

 

차량내에 항상 껌을 소지 하시기 바랍니다. 혼자 운전 중 대화상대는 물론 따분하기 때문에 껌이나 사탕으로 군것질 거리르 하게되면 얼굴의 근육을 움직임으로써 조금이나마 졸음에 예방이 됩니다.

 


장거리 주행중 평소에 아시는 부분이 많으실 것 같지만 이렇게 5가지 모아보았습니다. 졸음운전을 예방해서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