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티셔츠 추천

봄티셔츠 추천

 

봄 티셔츠라고 별거없습니다. 지오다노의 면티셔츠 와 뱅뱅의 청바지를 입어주면 그 야 말로 패션의 완성

요즘은 사람들이 꾸미는데 돈을 들이고 비싼 브랜드를 사서 자신의 열등감을 감추려고 하는데요. 정말 그런 것들이 본질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이런 7천원 짜리 면티와 저렴한 면바지나 청바지로 자신의 개성 을 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옷은 누가 입느냐에따라 달라집니다 옷이 사람을 입는 것이지요. 사람이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이번 봄코디는 철학적인 내용을 담기 위해서 훼이크를 조금 발랐습니다. 신민아가 입은 티셔츠 뭔가 있어보이죠 패션은 패완얼 이란 본질을 알고 이번 수업 내용 시작 하겠습니다. 당신이 우선 일어나서 거울을 보십시오. 음 이정도면 잘생겼어 예뻐? 라는 소리가 나오면 일딴 기본소양은 패스 하신 겁니다. 다음으로 키가 평균키를 넘는다 또한 과체중이 아니며 그럼 기본소양 두번째 단락 패쓰입니다. 이제 핵심으로 들어가 자신이 어떤옷을 입던가 패션왕의 아우라를 뿜으려면 우선은, 옷맵시를 만드시는 게 중요합니다. 근육이 없는 멸치체형이라면 근육을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아니라면 스쿼트를 해서 최대한 자신이 가진 모든 잠재력을 극대화 시키기 바랍니다.

 

그다음 이 단계까지 통과했다면, 손에 2만원짜리 두장을 가지고 하나는 상의 하나는 바지를 구매 하시고 거리를 거닐어 보시기 바랍니다. 몇십만원 짜리 옷 몇십만원짜리 바지 이런 건 그저 헛물 뿐인 겁 껍데기라는 것을 체험 하실수 있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