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봄정장 어떻게 코디 할까?
꽃이 피는 계절 봄 따사라운햇살과 피크닉을 즐기기에 어울리는 정장패션에 대해 알아보겠다.
봄에는 블루와 화이트톤으로 이루어진 시원한 색감을 이용한 정장 룩들이 유행할 듯 하다.
색감을 원톤으로 위아래를 맞추는 것보다 바지색은 다르게해서 위트감을 주는 방법도 봄 정장 코디를 위한 팁입니다. 위아래를 동일한색상으로 할시 자칫 무거운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기때문에, 상의와 하의 그리고 셔츠의 색은 차별을 두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다.
구두는 옥스포드보다는 로퍼를 신어주면 금상 첨화 일 것이다. 위 사진은 로맨틱무브의 스웨이드 뉴스마트로퍼이다. 다양한 컬러또한 준비 되어있어 구매 할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옷들 과 매칭해보며 구매 하시길 바랍니다.~! 로맨틱무브외에도 많은 신발회사가 있지만, 로맨틱무브는 국내브랜드로 수제를 초점에 둔 퀄리티 있는 구두이기에 추천드리고 싶네요.
선글라스와 청바지 그리고 가디건안에 헨리넥을 코디한 스트릿패션
신동엽과 전현무의 수요미식회에서의 코디입니다. 이렇게 셔츠와 타이에 어울리도록 매칭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 듭니다. 격식을 차리면서도 뭔가 부드러운 인상을 줄 수 있기에, 소개팅이나 맞선을 보러갈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코디 입니다.
봄하면 떠오르는 머스트 잇 아이템은 가디건혹은 니트 입니다. 그만큼 여성들에게 인기있는 남성이라면 모두들 가디건이나 니트는 집에 한가지씩 가지고 계실 겁니다. 니트와 가디건으로 가장 심플하면서도 기본적인 코디에 도전해 보시는것도 부담없으실 듯하네요.
이번엔 여성패션에 대해 알아볼게요, 여성같은 경우 가디건에 셔츠를 매치하면서도, 기장이 긴 롱가디건을 매칭한 사진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치마와 브라우스의 코디와도 어울리는 듯하네요.
여성과 남성의 가디건패션을 살펴보면 가장 기본적인 네이비와 그레이,블랙계열의 색상으로 셔츠와 하의의 색상을 조금 화사한 색상으로 코디한 것이 포인트라고 말씀 드릴 수 있겠네요. 가장무난한 패션을 고집하면서도 자신만의 컬러감을 표현하는 듯 해서 개성이 도드라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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