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내년 1월 한국 컴백

15일 미국 유엔본부에서 세당의 원내대표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면담했다.

첫 방미에서 동북아 평화를 위해 유엔과 국회의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지만, 정치권이 관심은 반기문 총장의 대권행보에 관련해 어떤 입장인지 집중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새누리당 정진석 대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대표,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반기문 총장은 국제 외교무대이 수장으로 분쟁이나 갈등해결에 경험과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대권 레이스에 참가 할것인가?

특히 관심사였다. 1월에 반기문 사무총장이 귀국을 한다면 어떻게 될지...

그렇다고 반기문의 대권행보에대해 그렇게 확대할 해석은 아니라 봅니다. 기자들의 생각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