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 출시예정일 언제일까? 한국만 왜 늦게발매

아이폰7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전세계 발매와 한국발매의 차이가 있다. 아이폰7의 1차및 2차 출시국이 아니기에 언제 출시될지 정확히 알수 없다. 많은 사람들은 벌써 중고나라에 아이폰6, 아이폰6s 를 내놓고 세대교체를 원하고있다.

여기서 과연 핸드폰의 평균교체시기는 언제일까 1년주기 인듯 하다.  검소한 린치만은 구매 하지않고 아직 아이폰5으로 연명하고 있기에 혹여 고장이나면 교체 할 생각이다.

 

누구나 스마트폰을 최신기종으로 즉 아이폰7플러스 아이폰7으로 탈바꿈 하려 한다. 아이폰7이 그 만큼의 매력이 있을지는 의문이다 이번에 선보인 두가지 색상의 블랙 ,제트블랙,매트블랙 이미 정평이 나있듯. 제트블랙은 지문과 기스에 취약하다는 점. 아이러니 하게도 수요가 공급을 쫓아가지 못한다고한다 46프로의 예약률, 그로인해 매트를 신봉하는 자들 또한 있다. 아쉬운마음에 매트를 구매하는 사람또한 존재 할 것이라 본다.

 

아이폰7의 cpu에 해당하는 A칩 또한 이목이 집중된다. 애플은 과유불급과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조화로움 즉 밸런스를 중요시여긴다. 필요이상의 스펙은 발열이나 기기결함의 주 원인이 되기에. 이번 A10 FUSION 칩을 탑재해 기존 아이폰6S보다 성능은 발달하였다. 하지만 눈에띄게 발군의 성능을 보여주진 못한다. 눈으로 체감하기에, 사용하는데 손이 그만큼 따라 갈까? 하지만

안드로이드의 RAM 플랫폼은 아직 아이폰을 따라가기엔 아직 멀었다. 즉 모바일 게임을 주로 하는 사람에게는 아이폰만큼 좋은 기기는 없을 것이다.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선명도 또한 AMOLED 혹은 국내 삼성 갤럭시의 디스플레이는 못 따라간다.

 

애플이 디스플레이에선 항상 선도하고 있다는 점은 명실 상부하다. 레티나 4K,5K 등 엄청난 기술력을 보여주며 아직 잠재적인 기술력또한 보유 하고 있다. 2~3년은 경쟁사 보다 앞서간다는 것이다. 경쟁사는 애플의 눈치를 볼뿐이고. 특히 갤럭시의 디자인은 점차 아이폰의 아류형을 보여준다. 아쉽다 불굴의 국내 기업 또한 애플의 광고를 카피혹은 재해석 한다는 것. 벤치마킹을 해서는 절대 뛰어넘을 수없다. 애플의 고유가치를

 

 

 

 

 

 

아이폰7 출시예정일 언제일까?

작년 10월 23일 아이폰 6S의 발표를 토대로, 예측해보자면 10월 말로 예상 할 수 있겠다. 중국,홍콩,일본,싱가폴,대만,UAE는 이미 발매가 되었으며 2차 발매국으로는 바레인,쿠웨이트,몰디브,카타르,사우디 즉 수요가 집중 될 수 있는 첨단도시에 물량을 먼저 배포하겠다는 말이다. 혹여나 삼성을 견제하기 위함일 수도있겠다 이번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으로 인해 좀더 누그러트려 바닥까지 치게 만든다음, 발매를 하여 애플의 입지를 굳히기 위한 책략을도 비춰 질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