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 출시 제트블랙 예약 애플을 쓴다는것은? 허세? 간지? 자기만족?

아이폰7 출시 제트블랙 예약 애플을 쓴다는것은? 허세? 간지? 자기만족?

 

지난 10월 21일, 국내에 애플의 아이폰7가 공식발매되어,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를 만나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20분만에 사전예약이 끝이날 정도로 열기는 대단했습니다. 10월 내에 발매된다는 예측은 작년 아이폰6s와도 비슷한 시기에 국내 출시를 염두 해 두었기에 입니다. 특히 올해 삼성전의 갤럭시 노트7 발화사건을 계기로 불티나게 팔릴것으로 예상 됩니다.

 

 

 

이동통신사는 이미 13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했으며 20분만에 품귀현상을 자아냈다는 둥. 아직까지도 그 열기가 사그라들지 않습니다. 이미 아이폰7 제트블랙은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못해 20만대가 팔려, 구하기 힘들어질 것을 예상됩니다.

 

이미 서울 명동에서는 예약을 하기 위해, 새벽,아침부터 일찍이 줄을서서 대기하는 풍경도 일어났습니다.

프리스비에서는 20살의 학생이 아이폰7의 1호주인공이 되었으며, 의외로 사람이 없어 자신이 1호가 되었다는 말과 함꼐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디자인 전공의 학생이라 평소 애플제품을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는 사용하지않는 기능이 너무 많다. 아이폰은 예쁘고애착이간다는 둥 다른 애플과의 연동인 아이클라우드를 활용하기 위해서다." 라는 앱등이의 본질을 밝혀주셨구요. 진리를 깨달은 것 같습니다.

 

저또한 맥북프로를 쓰는 이유는 간지90프로 나머지 10프로는 그냥 자기만족인듯 했던거 같네요. 저 또한 여기서, 맥북을 처분하고, 아이폰기기만을 사용합니다. 그 이유는 디자인을 할떄, 혹은, 웹서핑 정도로 노트북을 즐기기 위한 환경은 아직까지 윈도우가 편합니다. 애플의 맥북이 어도비와 아무리 호환이 좋다하여도, 가격이 만만 치 않으며, 그가격대의 조립pc를 사용하면, 더 빠르고 더 편안한 환경을 갖출수있기때문입니다. 아이폰만 가져도 ios를 충분히 느끼며 애플의 감성을 느낄수 있기에. 애플의 맥북을 쓴다고하여, 디자인을 잘하거나 하는 둥은 근거 없는 소리이며,  영상편집자가 아닌 이상 맥북사용자의 거짓말속 진실은 자기만족 혹은 간지라고 말씀드립니다.

 

 

 "훌륭한 목공은 도구를 탓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