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렉베리의 클래식함은 모두들 알고있을것이다. 하지만 점차, 쿼터식 키보드 기계식 키보드의 감성은 사라진지 오래, 아이폰의 감성과 삼성의 스펙에 의해 퇴물이 되어버린 블렉베리이다. 신제품 한번 알아볼까한다.

"마치모델들의 눈빛은 나는 아이폰쓰지 호갱들아~! 돈벌기 힘드네 "

블렉베리 프리브 이또한 씹망할것 같다. 안드로드체재 3GB 퀄컴 스냅드래곤808 가격은 59만원 흠

몇년만에 블렉베리의 국내 출시인가, 하지만 망한거라고 볼수 있다. 오지마라 한국에 블렉베리의 신제품들은 AS가 제일 크나큰 문제이다, 인지도도 없는 브랜드라 AS는 과연 편리할지, 부품을 구하려고 이베이사냥이 불가피 해질지. 접시에 코박기다. 스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