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주연의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주연의 구르미 그린 달빛

 

구르미 그린 달빛 보다는 질투의화신을 본다. 그 이유는 김유정, 박보검의 연기가 그닥 작품과 어우러지지 못한 느낌을 받는다, 특히 김유정때문에 무슨이유인지 보기싫어, 공효진과 조정석(납득이) 주연의 질투의 화신을 꼬박꼬박 챙겨보고있다.

 

 

 

하지만 시청률은 왜이리 높은지, 박보검의 인기는 대단하다. 잘생긴 얼굴, 중저음의 목소리 남자가 보아도 반할정도이다.

 

줄거리는 한나라의 왕자가 내시와 사랑에 빠진다, 츤데레머 이런 궁중위장 로맨스라 한다. 이 또한 만화가 원작 인지라, 만화스럽다.

 

현재 8화까지 진행중인듯하지만, 나는 미드 라스트쉽을 보고 있다. 시즌1부터 추천드립니다.

 

요즘엔 질투의화신과 미드 라스트쉽을 보며 잠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