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V20 또한 아이폰7과 함께, 발화폭탄 노트7과 함께 점차 수면위로 들어나는데요, 이번 소식중 DAC의 업그레이드가 중점으로 보여집니다, '세계최초 쿼드 DAC 탑재'라는 문구와 함께, 과연 모바일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이것 또한 최적화 가 이루어지지않아, 발화폭탄이 될지 의문입니다. 과연 과유불급일까 ? 국내의서의 통신사 LG 헬지로 굉장히 유명하며, 필자 또한 혹독하게 CS 와 싸운적이있어, LG는 기피합니다 절대적으로, 해외에서의 판매량과 극을 달리는 LG 당연히 저는 기대 안합니다.

DAC란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바꿔주는 변환기입니다, 실제로 CDP의 음질과 MP3의 음질의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제한이 있습니다, 업스케일링이 강조되기도 했기에 즉 오버쿨럭과 비슷한 용어, 그 부분을 보완하기위해 B&O의 이어폰이 포합 되어있습니다.

V20이 내세울건 쿼드DAC를 내세우고있으며 뒤에 저 버튼좀 없었으면 좋겠는데 특허 받았는지, 혼자 빨아제끼는건지 계속 찍어대는거 보면, LG는 아니라고 생각 듭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불편하기에, 디자인 G5와 다를바 없음 특징 아이언에서 한번 호되게 당한 화면안에 버튼을 넣었는데, 베가 아이언2 에서 다시 뺀거 알지? 헬쥐야?

잠시 흥분했습니다. 살것도 아닌데, V20을 산다, 애플의 에어팟을 사는것 보다 더 미친짓이라고 정리 할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