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7 해상도 업그레이드는 없었다. 그이유는
애플이 이번 신모델 아이폰7을 발매하면서 여러가지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그 중 해상도가 더 좋아지지 않을까 기대를 해보았지만 똑같은 해상도를 유지 왜 해상도를 업그레이드 하지 않았을까? 배터리 소모 혹은 가격 때문인것인지, 혹은 차후 아이폰7s를 위한 정책인지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경쟁을 보면 해상도는 중요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lg와 삼성전자의 제품들은 qhd를 탑재하여 신모델 마다 새로움을 강조합니다.
그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단연 QHD가 좋냐 하면 당연히좋습니다, 왜냐 고해상도를 지원하는대 나쁠 겨를이 있습니까? 하지만 6인치이하의 기기에서는 해상도의 차이를 시각적으로 느낄수 없습니다. 마치 포토샵 픽셀작업의 포맷을 예를들어 말씀할수있습니다. 필요 용도에따른 픽셀수만 있으면 지장이없다. 이런점 때문에 과유불급일수 있기에 애플은 침착하게 설계를 하였을수도 있습니다.
애플이 계쏙해서 저해상도를 적용해 비난하는 사람들과 구매자들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결코 낮은 해상도를 고집한것은 아닙니다. 애플의 맥북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보시면 애플은 항상 고해상도의 아이맥 5K 등 여러 제품들 내놓았으며 항상 선두주자였습니다. 그렇기에 아이폰에도 기본적으로 기기에 적합한 해상도를 적용 시킨것입니다. 애플의 기술력은 아이폰에 고해상도를 지원하지못할만큼 떨어지지 않기에.
QHD를 적용함으로써 애플은 손해를 봅니다, AP성능 혹은 그래픽요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FHD쪽이 배터리 수명도 좋고. 속도도 훨씬 월등하게 빠릅니다. 모바일기기의 특성상 양날의 검이지요. 그렇기에 모바일의 한계 데스크탑의 효율이 차이를 염두해 두었기때문입니다. 모바일은 모바일로써 데스크톱은 데스크톱으로써의 기능만을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미니멀리즘 스티븐잡스의 애플 이념과 기기의 감성은 역시 대단합니다. 즉 오버스펙의 다른 여타 제품들보다 안정화 직관적인 UI 이정도면 애플이 얼마나 한 제품을 만들때 힘을 들이는지 알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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