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고 번역 인공지능 드디어 언어의장벽 허물다.

파파고 번역 인공지능 드디어 언어의장벽 허물다

 

알파고가 이세돌과의 결투로 인해, 인공지능의 발전은 현재진형이며 인간을 모든면에서 뛰어넘 을 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 드는 지금, 인고지능이 언어의 장벽을 허물어준다는 소식이 접해졌다.

 

전 세계엔 약 여러인종이 존재하지만,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각각다르다 그에 맞춰 스마트폰 통역앱 번역앱, 가장 익숙한 구글번역 정도가 있다. 하지만 이들이 아직 까지 완벽하거나, 그리 스마트한, 인식률과 정확도를 보여주진 않는다. 빅데이터를 통한 번역과 수동적인 프로세서 이기 때문에. 그럼 한번 인공지능에 의한 언어번역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자.

 

 

 

번역 서비스의 단계는 크게 세가지로 나눌수있다. 첫째로, 어구 기반의 기계 번역 즉, 문장과 단어 또는 어구단위로 나눠 번역한후 다시 재조합하여 출력하는 것이며, 언어를 모르는 사용자가 사전을 통해 번역을 하여 재조립 하는것인 방식이라 이해 하면 쉽다. 하지만 영어와, 한국어가 어순이 다르듯이 EX) "아버지가방에 들어가시다,밥먹다 어제..."등의 어처구니 없는 번역또한 가능 한 것입니다. 1949년도 컴퓨터가 최초 등장하였을때 채택되었던 방식이며 이방식은 현재까지 30년동안 이용 되었습니다. 또한 어구 기반 기계 번역방식은 무수히 많은 오류가 발생되어 에로사항이 많았습니다. 즉 문법구조가 다른 형식의 언어를 변역할때 엉켜버리는 듯한 결과물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둘째로 통계 기반 기계 번역이 등장 하게되었는데, 이는 즉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보수집후 출력과 같은 방식이다, 여러분 이 사용하는 모바일기반 인공지능 서비스인 아이폰에 내장되어있는 시리를 사용 해보았다면 이해 될 것입니다. 애들이 1세대를 거쳐 점점 IOS 의 버전업데이트 중 가장 신경쓰는 곳이 시리라 합니다. 이는 인공지능의 중요성은 나중 자사의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용자로 하여금 데이터를 수집에 그에대한 명확한 답변을 하기위해선 정보가 있어야 하기때문에. "시리야 랩해바" 를 외치면 현재 도끼의 연결고리가 나오곤 합니다. 그만큼 수년간을 거쳐 만들어진 데이터로 시리는 답변을 해주기 때문에, 인터넷시대에서 가장 유용한 방법이 바로 통계기반 기계 번역 이였던 것입니다.

이 조차도, 뜻을 이해하는데는 문제는 없지만, 출력물이 어색한것은 변한 없었기에...

 

셋째로 신경망 기반 기계 번역이 등장하게 되었는데, 이는 인공지능의 핵심기술인 머신러닝과 딥러닝을 통해 특정언어를 번역할 수 있게, 인공지능을 만든 것 입니다. 이는 수많은 인공신경망으로, 알파고 처럼 스스로 학습하여, 깁게 공부하는 타입의 인공지능이여서, 개발자에게 FM대로의 학습을 받고, 일반인에게 비FM적인 학습을 받아, 정말 사람다운 번역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진 것이지요. 알파고와 동일한 원리라 이해 하시면 되겠습니다. 처음 체스챔피언과의 대결, 바둑챔피언과의 대결, 이세돌과의 세기의 대결 점점 강해지는 타입의 인공지능. 마치 터미네이터 같습니다.

 

현재 구글에선, 신경 기계 번역을 통한 서비스를 위해 엔진을 교체한다고 발표 하였으며, 예전 기계식 번역인 한단어 한문장을 짤라 번역하여 재조합하는 서비스가 아닌 문장을 통으로 한번에 번역이 가능한, 사람이 이해할수있으며 어색하지 않은 번역 서비스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새 번역 엔진은 영어,프랑스, 독일어, 스페인, 포르투갈 ,중국, 일본어, 한국어, 터키어 등 8개 언어가 지원 된다고합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어가 포함 되었다는 데 있어 정말 기쁩니다.

 

[이미지출저 : 린치만의 아이폰 캡쳐화면]

 

신경망 도입이된 파파고 앱이다. 앱 랭킹이 굉장히 높아 현재 다운받아 사용 해보곤 하고있습니다.

여행가시거나, 공부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이상 인공지능이 허문 언어장벽에 대한 포스팅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