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가 지칠, 스타벅스 텀블러 콜드컵 벤티사이즈

먹다가 지칠, 스타벅스 텀블러 콜드컵 벤티사이즈

 

요즘 커피값이라도 줄여보고자, 스타벅스에서 콜드컵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크기도 엄청 커서, 먹다가 지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스타벅스의 사이즈 중 벤티가 가장 큰건 아니라고 합니다. 그 위 단계로  trenta 916ml가 있습니다.

거의 두배라고 생각 됩니다. 성인의 위와 평균적인 캔사이즈의 용량으로 비교 하면, 이해 하기 쉽습니다.

 

 

 

 

 

 

TALL 사이즈 부터 4단계의 사이즈가 있습니다. 국내에 트렌타 사이즈가 판매 하는지 궁금합니다. 몬스터레시피를 저 크기에 먹는다면, 아마 3일안에 3키로는 거뜬 하겠지요. 요즘 헬스를 하느라 흡연욕구와 식욕을 잠재울 수가 없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사라져야 하는데, 아이러니 합니다.

 

 

 

 

 스타벅스의 콜드컵, 스타벅스텀블러 유명한 제품들 입니다. 커피의 맛또한 일품이며, 이러한 커피도구또한 품질이 좋다고 합니다. 린치만의 경우 뜨거운 음료를 즐기지 않아 콜드컵을 구매 하였습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디자인적인 측면도 비중을 두어, 구매결정을 내렸습니다. 예전에 마이보틀이 유행했을때, 유사품이 너무 많이 나와, 혹시 환경호르몬이라도 들어 있을지 많은 걱정을 하여, 잠시 동안 물컵은 보류 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구매하게되어, 윤탁한 생활을 즐길 수 있게되었습니다. 컴퓨터 앞에 앉아, 업무를 볼때 여러 정수기 앞으로 이동할 필요없이 많은 용량의 물을 한번에 섭취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번 사용 해 보기위해, 네스카페의 수프리모 미세 원두 블렌딩을 ... 같이 이용 해 보기로 했습니다.

스타벅스 벤티사이즈 콜드컵의 본체와, 빨대는 추가 여분으로 1500원을 지불하고 구매 하였습니다. 가까운 스타벅스 매장에 가시면 구매 하 실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이 내구성이 그리 좋지 않아 조심스럽게 사용 해야 할 것같습니다. 콜드컵의 특징은 이중으로, 컵의 외부가 둘러져있어, 아이스박스와 같은 원리로, 내부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 시켜주는 원리 입니다.

 

또한 스타벅스 커피숍에 텀블러를 가지고 가면, 할인이 적용 된다는점!!! 이번 구매 굉장히 마음에 들며,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