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금 관리에 대한 명확한 이야기 린치만
잔금의 뜻은 첫째로, 쓰고남은돈 혹은 못다갚고 남은돈으로 두가지로 크게 나뉩니다.
쓰고남은돈 즉 매수와 매도를 통해 이윤을 취득하는 것입니다. 그 영역대는 여러가지로 나뉘어져 있겠습니다. 못 다 갚고 남은돈은 대출상환 잔금으로 예를 들수 있겠습니다.
잔금 관리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잔금에 대한 금리를 명확하게 분석하셔야 합니다. 예를들어 아파트 매매를 하신다면, 매매잔금대출의 금리가 있겠습니다. 원금과이자드를 동시에 갚는 방법이 부담스러우 시다면, 상환 기한을 늘리실겁니다. 이는 때때로 좋을 수도있지만 양날의 검일수도있습니다.
잔금날짜를 길게잡아 금리가 높아질 수도 있지만, 잔금날짜를 짧게 잡아 저금리의 상환은 누리실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후자를 잡겠습니다. 빌린돈의경우 길게 끌면 시간에대한 대가가 붙습니다. 이점 유의 하시기바랍니다 어느 금융권에서나 적용되는 것입니다. '시간은 금이다'
이런 경우 또한 있습니다. 경매를 통해 낙찰 받고 싶은 물건이 있습니다. 허나 나에겐 그마한 자금력이 없습니다. 매매가능 한 자금력의 70프로를 가지고 계시다면 나머지 30프로는 잔금대출을 통해 낙찰을 이뤄낼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다양한 자금의 이윤원리에 대해 말씀드렸고, 자신의 부채 혹은 이윤취득에 대해서 포트폴리오계획을 스스로 메모장에 펜 혹은 연필로 적어보시기바랍니다. 눈에 보이는 화이트 보드라면 최고입니다. 자신의 자산관리를 통해 들어오는 돈보다 세어나가야 할 돈을 뿌리치지 마십시오.
잔금이란 참 고리타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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