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달이 아빠 이영범 노유정 이혼 잉꼬부부 결국 독수리부부였나?

국내 이혼율과 결혼율은 반비례 법칙으로, 점차 기성세대들의 결혼에대한 집착보단 기피현상과, 저출산율, 이혼율 급증 즉, 세상이 혼탁? 아니 세상이 솔직해지기 때문입니다. 서로 의견 혹은 성격 차이로인해 과거 유교적사상이 짙었기에, 참고 살았지만, 이제는 개인주의 즉 내인생은 누구의 것이 아니다 라는 해석으로, 볼 수있으며, 구속되거나 얽혀 사는 문제점으로 인해 나는 자유롭지 못하며, 구속이란 단어, 내인생이 아닌, 결국 사람들의 마인드는 부정적으로 많이 나아간듯 합니다.

힐링이란 단어 제가 보았을땐 웃기지도 말라, 개뿔 뜯어먹는 소리하고있네, 힐링이 어딨습니까? 모든 이행법칙에는 대가가 따르는 법입니다. 힐링? 말 뜯그대로 병들거나 치유가 필요한 사람을 위한 의학적 용어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매스미디어를 통해 대중들이 접하는 것들로 인해 정서에 영향을 많이 줍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명품을 걸치는 사람은 자기자신의 열등감 숨기거나, 남들을 의식하거나, 자기만족 혹은 우월감을 과시하기 위해 입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저희 나라의 재벌 0.01%가 아닌이상, 명품을 입은 사람들은 내실이 그리 좋지 않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인구대비 명품 구매율 1위 안에 드는 한국, 부자가 많은 것도 아닙니다.

이는 매스미디어 혹은, 드라마, 잡지 연예뉴스, 기사 등 으로 인해, 자기자신을 투영시키기도 하겠지요.

배운사람들 깬사람들은 실용적인 것을 추구하지. 맥시멀리즘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미니멀리즘이 점차 스며들길 바랍니다.

본론들어갑니다.

이영범 노유정의 이혼소식은 충격적입니다. 이들은 과거 아침마당등, 잉꼬부부로 출연하고 mc도 봐왔던, 자칭 잉꼬부부인데요. sbs시트콤 la아리랑 다들 아시나요? 아 그때 윤다훈과 박상면의 꽁트 죽여줬습니다. 이들은 드라마로 시작하여, 잉꼬부부의 이미지를 갖추며, 부부로서 꽤 긴관계를 함께했습니다.

혹여 모릅니다. 멀리서보면 희극 가까들여다보면 비극 이란 말이 있지않습니까? 정말 행복한 사람들은, 보여주지 않습니다. 왜냐 남들의 시선을 의식 하지않고, 인생관에 있어 굉장히 강한사람들이기에, 부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부자들은 과시하지않습니다.

부자의 기준은 내가 생활하는 혹은, 필요한 물건을 구매할때 돈이 부족하지 않다라 느끼면 부자라고 칭합니다.

그 윗단계는 재벌이 있습니다. 원치, 돈이 많기때문에 좋은것 좋은물건 좋은음식을 먹습니다. 왜냐 오래 살아야 돈을쓰고 돈을 써도 써도 불어나기때문입니다.

저는 머 연예 관련, 해서 노유정 이영범이 이혼했다는 자체에 그닥 개미 똥꾸멍만큼도 관심없습니다. 바지에 똥을싸던 똥을 찍어먹던, 아무 관련없고, 이들의 기사도 별로 달갑지않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부자주제와, 개인주의,미니멀리즘 등 여러 주제를 가지고 제생각을 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끝으로 양심선언 합니다. 미달이아빠는 박영규입니다 피쓰~ 왜그래요 장인어른 아~ 장인어른 아~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