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립 오르세미술관전 개관 티켓예매는 얼리버드

10월29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프랑스 국립 오르세미술관"이 개관됩니다. 이번전시로 인해 진품들을 한눈에 볼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현재 온라인으로는 얼리버드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미리 얼리버드에서 예약하시면 더욱 싼가격에 관람을 하실수 있기때문에 미술관전의 티겟비용 부담을 덜어 드릴 수있습니다. 디자인 혹은 서양화 예술계열 학생들이 영감을 얻어가기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오르세미술관전의 포스터는 굉장히 익숙한 프랑수아 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들"로 이미지가 들어가 있어 굉장히 친숙합니다. 작가의 작품으로 시대의 배경을 알 수 있기에 역사적 배움도 그림으로서 전달이 된다는 점.

얼리버드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는 10월 ~28일까지 이며 오르세미술관전은 29일날 개관된답니다. 날짜 유의하시고 예매에 성공 하시기 바랄게요. 3월 5일까지 개관합니다.

예술의전당 휴무 시간

10월 31일, 11월 28일, 12월 26일, 2월27일 이며

11월 30일, 12월 28일, 1월 25일, 2월 22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18시~20시까지 현장티켓구매시 50프로 중복할인 받는다는점.

장프랑수아 밀레/ 빈센트 반고흐/ 폴 고갱 / 알프레드 시슬레 / 클로드 모네 / 카미유 피사로 등 명작 131점을 감상하실 기회~!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지만, 화가는 역사와명작을 후대에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