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톤플러스 액티브 HBS A100

LG 톤플러스 액티브 HBS A100

 

LG전자의 스마트폰은 저조한 판매량으로 인해 고비를 맞고있지만, 악세서리 시장만큼에서는 승승장구 하는 듯 합니다. 블루투스 헤드셋의 저가격 저품질을 제공함으로써, 저같은 경우는 인형뽑기 기계에서 발견하고 사용후 바로 친구한테 선물로주고, 아이폰의 이어팟을 다시 썻습니다. 아무리 블루투스라지만, 음질이 오히려 유선만 못하며, 귀건강에 악영향을 주는듯한 화이트밸런스 전혀 인체공학적이지않은 디자인 공업용플라스틱 냄새로 인해. 좀 거부감이 많이 생겼지만.

 

 

 

 

LG전자의 악세사리의 라인업은 계속계속 공장에서 뽑아나오듯이 나오고있습니다. 무엇이 주력상품이며, 무엇이 개선 됬는지 전혀 색깔또한 알수 없었습니다.

 

디자인이 바뀌면서 모델이 생겨난듯합니다. 항상 나올때마다 말하는 프리미엄 고음질... 이젠 식상한 헤드라인 입니다.

 

공식홈페이지의 모델 착용샷 이지만, 실제로, 저 끝부분에서 유선의 이어잭을 뽑아 사용합니다. 제가 보았을땐 목에 무리가 올듯 하며, 목에 거치하고 귀에 꽂는 형태가아닌, 삼성전자의 아이콘X 또한 웨어러블의 혁신을 보여주는데 같은 플랫폼에서의 변형을 계속주는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껍데기만 갈아치우고 나오는 것인지..의문이됩니다.

 

이번에 발매된 톤플러스 액티브 HBS-A100은 HBS 850의 프리미엄 모델이며 여타 블루트스 이어폰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