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쏘 옴므 : BASSO homme] 가격대비 괜찮은 남자정장, 면접의 필수품 네이비멜란지 슈트
린치만은, 졸업과 동시에 취직을 하게되어, 정장을 한번 구입해보고자, 바쏘옴므라는 곳에서 멜란지 네이비색상의 정장을 구매 해였습니다. 앤드지, 지오지아, 바쏘 이 세곳을 돌아본바, 면의 질이나, 핏감을 중요 체크포인트로 삼아 결정을 하게되었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고 사회초년생이나, 정장을 새로 마련하시는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남자에게 있어 처음 사회에 발을 내딪을때, 잘 갖추어진 복장 부담스럽지 않은가격의 정장이 필요 하신 분에게 추천 해드리는 포스팅 입니다. 포스팅을 참고하여 만족하는 소비생활이 되시기 바랍니다.
생애 처음 정장을 구매해보아, 흠 이런 슈트케이스를 들고 경건한 마음으로 집에 돌왔는데요. 여타 정장브랜드도 요런 슈트를 보관하기 적합한 백을 줄거라 생각합니다. 가격 또한 10만원 중반대의 이월 상품을 구입했습니다. 상의 하의 포함 가격이니 참고 하세요.
슈트 케이스를 오픈하니, 신뢰감을 뜻하는 색상 네이비 중에서도 어두운 멜란지네이비 슈트가 바지고정과 자켓을 고정해주는 옷걸이와 결합되어 들어있었습니다. 옷에 주름이 가니, 보관할때는 케이스를 벗겨서 걸어두어야 겠습니다.
형태는 투버튼, 투포켓으로 이루어진 가장 기본적인 슈트스타일 입니다.
소재의 경우 Stretch Fabric이라는 기능성이 가미된 소재입니다.
Stretch Fabric이란 ?
-천연 울소재의 터치감과 드레이프성은 살리면서 원단의 신축성을 극대화한 소재입니다.
-벌크성이 우수하고, 탄성 회복력이 좋아 착용 할 경우 활동성이 뛰어납니다.
-편안한 착장감을 제공하며, 슬림한 실루엣을 잘 표현해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안감을 펼쳐보면, 실크소재의 같은 네이비계열로 마감되어있고, 핏은 Super slim 요즘 젊은이들이 가장선호하며 슈트의 트렌드입니다.
착용 후 정명 모습입니다. BASSO HOMME 슈트 + SPAO의 셔츠, THOM BROWN 사선 니트타이 + TANDY 옥스포드화에 코디해 보았습니다.
착용 후 측면샷 입니다. 버튼을 잠근 상태에서도, 벌크감도 있으며, 옷의 형태가 망가지지 않습니다. 또한, 소재의 기능인지 주름이 잘 생기지 않아 이상적인 실루엣을 발현합니다. 바지의 핏또한 매우 선이 아름답습니다.
착용 후 뒷모습 입니다. 린치만의 스펙은 177 / 73KG 상의 105사이즈 허리 31사이즈를 착용하였습니다.
참고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자연스러운 주머니에 손을 집어 넣은 상태에서 마무리지었습니다. 어때요? 정장을 한벌 마련하는데 있어서 돈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며, 옷을 고를때의 가치관에 중점을 두어 목적있는 소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면접이나, 결혼식 혹은 예의를 갖춰야하는 곳 어느때나 적용 할수있는 정장한벌 마련에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이상 린치만의 바쏘옴므 "가격대비 괜찮은 정장, 사회 초년생의 필수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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