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스 GTX 1080 공개 한번 알아봅시다

지포스의 주인 엔비디아는 코엑스에서 지포스 프레스데이를 열어 자사의 그래픽 프로세서인 지포스 GTX 1080을 공개 했다고합니다. 2014년 900시리즈를 잇는 이번 제품은 어떨지 UHD와 VR컨텐츠와의 호흡은 어떨지 ? 기대가 됩니다.

인텔의 7세대 발표와 지포스의 11세대 점점 컴퓨터 또한 엄청나게 진화 한듯합니다 린치만의 경우 모바일에 한동안 허우적대 컴퓨터보다는 모바일기기에 관심을 두었는데 최근 조립PC를 구매하며, 신세계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본론으로 이번 지포스 1080의 코드면은 '파스칼'이라고합니다 그 수학자 파스칼 인지는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작동속도는 2,500MHZ에 달하며 그래픽 카드 용량은 8GB 어마어마 합니다, 역시 고해상도에서의 메모리 리소스를 버텨내기 위함 이겠죠?

이번 인텔7세대 도 그렇지만 지포스 11세대 또한 VR에 최적화 시켰다고합니다. 일반모니터와 달리 VR의 렌즈는 왜곡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전 그래픽카드는 그보이지않는 부분을 그려냈지만 GTX1080은 보이지않는부분을 그리지않는다고 합니다. 대신 정보를 두번 보내는 과정 VR모니터는 2개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한번만 전송한다는점이 특화됬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2~3년 뒤면 이제 1인 1VR의 시대 혹은 3D프린터기의 시대가 도래할지 의문입니다. 미래에는 영화관이 사라질 것이라고 하던데... VR로 인해... 헬스장또한....

자 이제 가격 은 379달러로 원화 45만원정도 하겠습니다. 아마 업체에서 구매를 하게되면 +@ 조금더 가격이 비쌀것 같네요.

최성능의 그래픽카드를 위해서 부가적으로 CPU 메모리 등 여러 부품들도 구매해야 한다는점 눈물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