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증강현실이 기술이 점점 다가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VR 와 여러가지 제품에대한 생각

가상현실, 증강현실이 기술이 점점 다가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VR 와 여러가지 제품에대한 생각

 

 초등학교 킹오브파이터를 플레이스테이션1으로 즐기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어느새 플레이스테이션4까지 나오게 되었고, 만화나 영화에서 나오던 가상현실게임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인간의 상상력은 한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최근 PS4게임으로 출시된 GTA5, 라오어, 위처3 이 세가지 게임은 극강 뽐뿌를 일으키더군요.

 

 

 

 

 먼저 출시예저인 소니 PS VR(Virtual Reality) 입니다. 독립적인 플스 VR 콘솔로 나올 것인가? 아니면 플스4의 주변기기로 나올 것인지? 궁금 하실 분들이 많을 겁니다. 다행히 플레이스테이션VR은 주변기기로 생산되었다고합니다. 가격은 500달러로 추정 된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500달러면 원화로 65~70만원정도 예상됩니다. 너무 비쌉니다. 출시 기간은 이번해 가을 정도로 예상 됩니다.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과 오큘러스리프트, HTC의 VR기기 등 , 가상현실게임의, 증강현실 컨텐츠가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지원되는 게임 혹은 지원되는 소프트웨어가 한정적이지만 템포바이러스에 의해 엄청난 속도로 대중화 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기대치 때문에, 가상현실 관련주 주식계에도 관심이 쏟아지는 듯합니다. 게임산업만이 아닌, 일상생활에서도 무궁무진하게 적용될 증강현실 혹은 가상현실 과연 미래에는 어떤 모습이 그려질지 상상이 안됩니다. 

 

 

 

 

 

 

 

추가적으로 VR BOX라는 제품은, 스마트폰을 결합하여, 증강현실 어플이나 게임을 구동하여,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아직 컨텐츠 부족으로 어느정도의 실질적 체험 만족감을 줄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2020년도 빠르면 2019년 하반기 에는 각 가정에 한대씩은 보유하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요? 명절날 가상현실로 세배를 드리는 모습 혹은, 아날로그적 채팅이 아닌, 가상현실에서의 만남, 언젠가는 유레카라는 만화 처럼, RPG 온라인게임이 나올 상상을 하니 심장이 두근됩니다. 그때 정도 되면 제 나이가 불혹을 넘길 듯 합니다. 참 씁슬 합니다.

 

 가상현실이 이렇게 빨리 현실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네비게이션이 나올때만 해도, 이런 편리한 세상이 올 줄이야 했었는데, 점점 발전의 속도가 가속도가 붙는 듯 합니다.

 

 

 

 

포스팅을 하던 중 굉장히 흥미로운 기삿거리를 보았습니다, 벌써 부터 VR 시스템을 적용한 게임이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스마트폰의 뒤를 이을 차세대 VR시장이라, 과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VR관련 주가는 물론 게임시장의 주가 또한 뜨거워 질 듯 합니다.

 

 

린치만의 생각? 아직은 어설프다고 생각합니다. 가상현실 이라하면, 5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는 되야 만족 할 것 같습니다. 시각적으로 즐긴다하여도, 더욱 더 실체화된 가상현실을 추구하기 때문에 잠깐 뜨거워졌다가, 가라 앉을 듯한 기분도 듭니다. 만질수 있으며, 냄새도 맡고, 고통도 느낄 수 있게 되려면, 앞으로 몇년 정도가 걸릴지, 2027년을 점쳐 보겠습니다. 이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