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갤럭시 s8 사전예약 솔직담백 린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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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노트7의 발화사건으로 인해 삼성의 이미지타격은 컸겠지만, 계속해서 신상품 라인업이 올라오는 추세이다, 하지만 아직 그 상승곡선 까지는 아니라고본다.

 

이미 제품의 신뢰도가 많이 떨어졌으며 정치적 관련 의혹도 있어, 문제가 있다고 본다. 하지만 팔이 안으로 굽듯이 우리나라의 제품이기에 한번 지켜볼만하다.

 

난 아이폰7 제트블랙을 사용하고있다. 아이폰을 사용 한 뒤로 부터는 절대로 안드로이드기기를 손에 잡아본적이 없다. 이유는 즉슨, 아이폰의 직관적이 인터페이스 때문이다. 원 핸드 (one hand) 모션, 즉 버튼 또한 한개이며 조작 하기가 굉장히 쉽다.

맥북을 써보아도 마찬가지였다. 여타 노트북들은 맥북의 트랙패드의 편의성을 뛰어넘는 제품 또한 없기 때문이다.

 

[이미지출저 : 삼성전자]

 

 애플의 경영자 였던, 스티브잡스는 그야말로 천재였다. 그의 미니멀리즘철학이 담겨 있는 기업이 제품을 만들어 냈고, 디자인 또한 군더더기 없다.

 

 애플의 제품들 즉 앱등이가 되기까지 어렵지는 않았다. 애플의 제품을 손에 잡으면, 전자기기라기보다 애착이 생기는 물건이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안드로이드, 세상에서 제일큰 검색엔진을 가지고 있는 구글의 스마트폰 플랫폼이다. 하지만 구글사이트와 같은, 트래픽요소들의 밀집이 정리되지않은 듯이. 기기는 바이러스와 해킹에 매우 취약하고, 안드로이드 기기는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버벅인다라 해야하나, 업그레이드를 거듭할 수록 소프트웨어가 무거워져, 기기를 본의아니하게 변경해야 한다는점 또한 생긴다. 요즘은 고스펙의 안드로이드폰이 생겨났지만 보지 않았는가? 과유불급 갤럭시노트7 발화사고로 연이어진다.